노란오토의 따뜻한 집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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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잎 초고추장 무침 맛있는 나물 반찬 만들기 고춧잎 초고추장 무침 맛있는 나물 반찬 만들기 고춧잎 나물이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다 알지만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로컬매장에 가도 잘 안 나온다. 그래서 아는 곳 고추밭에 직접가서 따왔다. 고춧잎 초고추장 무침 고춧잎 데치기 끓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고춧잎을 넣고 데친다. 데치는 시간은 양에 따라 다르지만 약 1분~2분 정도 데친 후 찬물에 헹쿼서 꼭 짜준다. 재료는 데친 고춧잎, 소금조금(데칠 때),다진마늘, 파, 설탕 2숟갈, 식초 4숟갈, 고추장 2숟갈, 참깨, 참기름. (어른숟가락 기준) #고춧잎 양에 따라 조절하고, 양념은 기호에 맞게 한다. 밍싱볼에 설탕, 식초, 고추장, 참깨, 다진마늘, 파를 넣고 잘 섞어준다. 양념장에 데친 고춧잎을 넣어준다. 참기름도 넣어준다. 잘 무쳐준다. 고춧잎..
고추 감자조림 밑반찬 만들기 고추 감자조림 밑반찬 만들기 감자를 뒷베란다에 놓았더니 감자에 싹이 난다. 여섯개 남았는데 다 까서 밑반찬 만들어야 겠다. 하니 고추도 넣어달라고 한다. 고추와 감자라~~~ 만들어보자. 고추 감자조림 재료는 감자, 고추, 다진마늘, 파, 식용유, 참깨, 설탕 1.1/2숟갈, 간장 7숟갈, 물 2/3머그잔. (어른숟가락 기준) #양에 따라 양념양은 달라질수 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를 넣어준다. 고추도 넣어준다. 설탕도 넣어준다. 간장도 넣어준다. 다진마늘도 넣어준다. 물도 넣고 조려준다. 간을 본 후 파와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고추 감자 조림이 맛있는 밑반찬이 되었다. 반찬통 두개의 양이니 당분간 잘 먹을 것 같다. 감자와 고추가 참 잘 어울린다. #고추감자조림
가지 두부볶음 맛있는 반찬만들기 가지 두부볶음 맛있는 반찬만들기 올해 가지를 정말 많이 먹었다. 가지 반찬이 다양하고 맛있다. 가지를 안 먹었던 내가 이젠 가지을 이용한 요리를 자꾸 만든다. 가지와 두부로 반찬 만들어보자. 가지 두부볶음 재료는 가지 2개, 두부 반모, 다진마늘, 파, 식용유, 소금 조금, 설탕 2/3숟갈, 간장 4숟갈, 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두부를 얹은 후 소금을 뿌려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그릇에 낸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가지도 넣고 볶아준다. 가지가 반쯤 익을쯤 구운 두부를 넣어준다. 설탕을 넣어준다. 간장도 넣고 볶아준다. 간을 본 후 파와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두부와 가지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너무 잘 어울리고 맛있는 반찬이 되었다. #가지..
고구마 양배추무침 속 편안한 무침 만들기 고구마 양배추무침 속 편안한 무침 만들기 고구마는 장에 좋고, 양배추는 위에 좋다고 한다. 그래서 무쳐서 반찬으로 만들어보았다. 고구마 양배추 무침 재료는 고구마 1개, 양배추 한대접, 다진마늘,파, 설탕1/2숟갈, 소금 1/2숟갈, 참깨, 고추가루 1숟갈. (어른숟가락 기준) 밍싱볼에 설탕, 소금, 고추가루, 다진마늘을 넣어준다. 고구마도 넣어준다. 잘 버무려준다. 고구마를 무친 후 양배추를 넣어준 후 살살 무쳐준다. 파도 넣어준다. 살살 무쳐준 후 간을 보고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고구마 양배추무침 아삭한 맛이 참 좋다. 건강한 식재료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었다. 같은 재료를 다양하게 색다르게 먹는 것은 좋은 것 같다. #고구마양배추무침
가지 어묵볶음 맛있는 반찬 만들기 가지 어묵 볶음 맛있는 반찬 만들기 반찬을 늘 해도 없다. 너무 잘 먹나보다. 반찬이 비슷 하게 느껴진다. 새롭게 먹어보자. 가지 어묵볶음 재료는 가지 2개, 어묵 2장,다진마늘, 파, 간장 3숟갈, 설탕 1/2숟갈, 참깨, 식용유. (어른숟가락 기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어준다. 다진마늘을 살짝 볶다가 가지를 넣어준다. 설탕을 넣어준다. 간장을 넣어준다. 가지가 반쯤 익을 쯤에 어묵을 넣고 볶아준다. 간을 본 후 파와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가지 어묵볶음 맛있는 반찬이 만들어졌다. 가지와 어묵이 잘 어울린다. 가지와 어묵을 따로 먹어도 맛있고, 같이 먹어도 맛있다. #가지어묵볶음
양배추 사과무침 맛있게 무치기 양배추 사과무침 맛있게 무치기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을 만들고 싶다. 뭐가 있을까? 냉장고를 보니 양배추와 사과가 보인다. 무쳐보자. 양배추 사과무침 재료는 사과1개, 양배추 한대접, 다진마늘, 파 설탕 1/2숟갈, 소금 1/3숟갈, 고추가루 1숟갈, 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밍싱볼에 설탕, 소금, 고추가루, 다진마늘을 넣어준다. 양배추도 넣어준다. 사과도 넣어준다. 살살 무쳐준다. 간을 본 후 파와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양배추 사과무침이 상큼하니 맛있다. 반찬으로도 좋다. 양배추는 특히 위에 좋다하니 챙겨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양배추사과무침
김치 어묵국 얼큰하고 시원한 국 끓이기 김치 어묵국 얼큰하고 시원한 국 끓이기 어제 회식을 하고 온 남편을 위해 아침에 국을 끓여야한다. 뭐가 좋을까? 김치 어묵국 재료는 국멸치, 다시마, 김치, 어묵, 다진마늘, 파, 소금조금. 냄비에 국멸치를 볶다가 물을 넣고 다시마를 넣고 약 10분 끊인 후 국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낸다. 육수에 김치를 넣고 끓인다. 끓은 김치에 다진마늘을 넣어준다. 소금도 넣어준다. 다시 끓으면 어묵을 넣어준다. 간을 본 후 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쌀쌀한 아침 오늘 아침국으로 참 좋다. 해장국으로도 좋다고 한다. 밥 한술 말아 먹으니 든든하다. #김치어묵국
어묵 부추전 맛있는 전 부치기 어묵 부추전 맛있는 전 부치기 혼밥을 먹게 되었다. 역시 입맛이 없다. 뭐라도 먹기는 해야한다. 전 한장 부쳐 먹자. 어묵 부추전 재료는 어묵, 부추, 양파, 계란1개, 밀가루 3숟갈, 소금조금, 식용유, 물. (어른숟가락 기준) 계란에 소금을 조금 넣어준다. 계란을 잘 풀어준다. 밀가루를 넣어준다. 계란도 넣어준다. 물도 넣고 반죽을 한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올려준다. 앞, 뒤 노릇노릇하게 부쳐준다. 어묵 부추전 맛있는 어묵의 맛과 부추가 너무 잘 어울린다. 한 장 부치기를 정말 잘 했다. 뒷정리 하고 먹었는데 약간 식었다 그래도 맛있다. #어묵부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