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오토의 따뜻한 집밥 레시피
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713)
브로콜리 감자볶음 맛있는 반찬 만들기 브로콜리 감자볶음 맛있는 반찬 만들기 더우니 입맛도 없고, 반찬도 없다. 아~~그래도 밥은 꼭꼭 챙겨 먹어야한다. 반찬을 하자. 브로콜리 감자볶음 재료는 감자, 데친 브로콜리, 양파, 다진마늘, 파, 설탕 1/2숟갈, 간장5숟갈, 참깨, 식용유, 들기름. (어른숟가락 기준) *감자는 썰어서 물에 한번 헹궈서 전분을 빼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를 넣어준다. 설탕을 넣어준다. 간장을 넣고 잘 볶아준다. 감자가 반쯤 익으면 브로콜리를 넣어준다. 양파도 넣고 볶아준다. 마늘도 넣어준다. 잘 볶아졌으면 파를 넣어준다. 간을 본 후 들기름과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브로콜리와 감자를 함께 먹으니 맛있다. 감자의 파근파근함과 브로콜리의 촉촉함이 너무 잘 어울린다. 맛있는 반찬 하나를 만들었다. #브로콜리감자볶음
숙주 부추볶음 초간단 반찬 만들기 숙주 부추볶음 초간단 반찬만들기 더위로 밥하는 것도 너무 버겁다. 이럴 때는 초간단 하게 만드는 것이 제일 인 것 같다. 숙주 부추볶음 재료는 숙주 1봉, 부추, 다진마늘, 설탕 1/2숟갈, 간장 3숟갈, 후추가루 조금, 식용유 조금, 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설탕을 넣어준다. 간장도 넣어준다. 양념이 끓으면 숙주를 넣고 볶아준다. 숙주가 거의 다 익을쯤 간을 본 후 부추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후추가루와 참깨를 넣고 마무리한다. 숙주 부추볶음을 아주 간단하게 만들었다. 숙주와 부추의 향과 맛이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는 반찬이 되었다. #숙주부추볶음
오이 풋고추무침 상큼하고 맛있는 무침 만들기 오이 풋고추무침 상큼하고 맛있는 무침 만들기 요즘 오이도 좋고 저렴하고, 풋고추도 좋고 저렴해서 무쳐 먹기로 했다. 특히 풋고추가 맵지 않은 것이라 더 맛있을 것 같다. 무쳐보자. 오이 풋고추무침 재료는 오이, 풋고추, 부추, 다진마늘, 소금 1/2숟갈, 설탕 1숟갈(절임용) 고추가루 1숟갈, 멸치액젓 1숫갈, 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오이에 소금과 설탕을 넣고 약 20분 정도 절여준다. 절인 오이를 살짝 짜서 물기를 제거한다. 오이에 멸치액젓을 넣어준다. 다진마늘도 넣어준다. 고추가루도 넣어준다. 풋고추도 넣어준다. 부추도 넣어준다. 살살 무쳐준다. 오이 풋고추무침이 상큼하고 맛있다. 오이와 풋고추가 잘 어울린다. 난 풋고추가 맛있었다. #오이풋고추무침
숙주 돈육볶음 숙주이용 맛있는 메인요리 만들기 숙주 돈육볶음 숙주 이용 맛있는 메인요리 만들기 메인요리가 없다. 뭘 할까? 하다가 숙주를 이용해서 밥상에 메인요리 만들어보자. 숙주 돈육볶음 재료는 숙주, 돈육, 부추, 양파, 다진마늘, 파, 간장 3숟갈, 설탕 1숟갈, 고추가루1/2숟갈, 소주 3숟갈, 후추가루 조금, 고추장1숟갈, 참깨.(어른숟가락 기준) 설탕, 간장, 후추가루, 소주, 간장, 고추장을 돈육에 넣어준다. 다진마늘, 양파도 넣고 잘 버무려준다. 프라이팬에 양념한 돈육을 넣고 볶아준다. 양념된 돈육이 반정도 익을 쯤 숙주를 넣고 볶아준다. 간을 본 후 부추를 넣어준다. 파와 참깨를 넣고 마무리해준다. 숙주 돈육볶음 밥상의 메인요리로 참 좋다. 맛도 아주 좋다. #숙주돈육볶음
두부 미역국 깔끔하게 맛있게 끓이기 두부 미역국 깔끔하게 맛있게 끓이기 며칠 전 부터 미역국이 먹고 싶었다. 미역만 넣고 끓일까? 하다가 두부가 보이길래 같이 넣기로 했다. 두부 미역국 재료는 불린미역, 두부 한모, 들기름, 국간장2숟갈, 멸치액젓 3숟갈, 다진마늘, 쌀뜨물 또는 물. (어른숟가락 기준) 냄비에 들기름을 넣어준다. 불린 미역도 넣어준다. 다진마늘도 넣어준다. 국간장도 넣고 달달 볶아준다. 다 볶아지면 쌀뜨물 또는 물을 조금 넉넉히 넣고 푹 끓여준다. 푹 끓으면 두부도 넣어준다. 다시 끓으면 간을 본 후 멸치액젓으로 간을 하고 한번 더 끓인 후 마무리해준다. 두부 미역국이 깔끔하고, 순하니 맛있다. 특히 국물이 맛있었다. 두부 미역국 끓여서 배불리 잘 먹었다. #두부미역국
상추두부전 부드러운 전 만들기 상추두부전 부드러운 전 만들기 두부전을 하려고 하다 냉장고 야채칸에 몇장 남은 상추를 발견하고는 함께 전을 부치기로 했다. 식재료는 알뜰하게 다 먹는 것이 나에게 매우 중요한 안이다. 상추두부전 재료는 상추, 두부1/2모, 계란 1개, 밀가루1숟갈, 소금조금, 식용유. (어른숟가락 기준) 밍싱볼에 두부, 상추, 소금을 넣어준다. 계란도 넣어준다. 밀가루도 넣어준다. 반죽을 해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상추두부전 반죽을 한숟갈씩 떠서 올려준다. 노릇노릇하게 부쳐준다. 상추두부전이 부드럽고 맛있다. 상추는 쌈으로 많이 먹는데 새로운 조리법으로 먹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상추두부전
시금치 어묵 무침 맛있는 반찬 만들기 시금치 어묵 무침 맛있는 반찬 만들기 반찬이 없다. 늘 먹던 반찬이 아닌 맛있는 반찬이 먹고 싶다. 시금치 어묵 무침 재료는 시금치, 어묵, 다진마늘, 대파, 간장2숟갈, 설탕 1/2숟갈, 소금 조금, 참기름, 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시금치는 끓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데쳐서 찬물에 헹궈서 꼭 짠다. 어묵도 끓는물에 데쳐서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제거한다. 그릇에 설탕, 간장, 소금, 참기름, 다진마늘, 파를 넣어준다. 잘 섞어준다. 밍싱볼에 데친 시금치와 어묵 그리고 양념장을 넣어준다. 골고루 무쳐준다. 시금치와 어묵이 너무 잘 어울린다. 시금치와 어묵을 함께 먹으니 맛이 깔끔하다. 아주 맛있는 반찬하나 만들었다. #시금치어묵무침
두부쌈장 맛있는 쌈장 만들기 두부쌈장 맛있는 쌈장 만들기 상추가 남았으니 상추쌈을 먹어야겠다. 늘 먹는 쌈장이 아닌 색다른 쌈장을 만들어서 한쌈 먹기로했다. 두부쌈장 재료는 두부 1모, 양파 큰것 반개, 마늘편, 청양고추 2개, 식용유 조금, 설탕 1.1/2숟갈, 고추장 1숟갈, 된장 2숟갈, 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편을 넣고 볶아준다. 살짝 볶은 마늘편에 양파를 넣어준다. 두부도 넣어준 후 볶아준다. 거의 다 익을쯤 청양고추를 넣어준다. 설탕도 넣어준다. 고추장도 넣어준다. 된장도 넣고 잘 볶아준 후 간을 보고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두부쌈장이 부드럽고 맛있다. 큰접시에 담긴 상추가 금방 다 먹었다. 여름에 두부쌈장 만들어 상추 한쌈 맛있게 먹어보자. #두부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