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말이 남은 잡채 활용법
잡채를 만들었는데 남았다.
남은 잡채를 뭘 해 먹을까 하다 라이스페이퍼가
보이길래 싸보았다.
잡채는 하다보면 꼭 남게된다. 그래서
잡채밥도 해먹고, 김말이도 해먹고, 찌개에도 넣어 먹는데 조금더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았다.
잡채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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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남은 잡채와 라이스페이퍼 그리고 뜨거운 물,
식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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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대접에 뜨거운 물을 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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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담가 부드럽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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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페이퍼에 잡채를 적당량 넣고 싸준다.
단단하게 싸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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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돌돌 모양으로 싸 보았다.
기호에 맞게 싸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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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말이 들이 서로 붙지 않게 띄엄띄엄 후라이팬에 올려주고, 식용유는 조금 넣어준다.
노릇노릇 굴려가며 구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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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말이가 바삭 바삭 고소하다. 잡채는 단짠다짠한 맛인데 너무 잘 어울린다.
남은 음식을 활용해서 먹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남은 음식 알뜰하게 깔끔하게 다 먹자.
#잡채 #잡채말이 #남은음식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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