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버섯 볶음밥 자투리 야채 이용 볶음밥 만들기

팽이버섯 볶음밥 자투리 야채 이용 볶음밥 만들기


집밥을 하다보면 조금씩 남는 자투리 야채들이 있다.
이 자투리 야채를 알뜰하게 다 먹으려면
섞어서 먹는 방법이 좋다.


팽이버섯 넣고 자투리 야채 넣고
볶음밥을 만들어보자.



팽이버섯 볶음밥

재료는
밥, 팽이버섯, 계란 1개, 양파, 호박, 당근, 소금 조금, 식용유, 참깨.

계란에 소금을 조금 넣고 풀어서 스크램볼을 만든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당근을 넣어준다.

양파도 넣고 볶아준다.

당근과 양파가 반쯤 익을 쯤 호박을 넣고 볶는다.

당근, 양파, 호박이 다 익으면 팽이버섯을 넣고 볶아준다.

볶아진 당근, 양파, 호박, 팽이버섯에 소금을 넣어준다.

밥을 넣고 볶아준다.

간을 본 후 계란과 참깨를 넣고 마무리해준다.

팽이버섯 볶음밥

팽이버섯 볶음밥에 들어 있는 팽이버섯 씹는 맛이 참 좋다.


자투리 야채 소진용으로 볶음밥 하는 것 완전 강추다.





#팽이버섯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