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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된장찌개 해물 넣고 맛있게 끓이기 해물 된장찌개 해물 넣고 맛있게 끓이기 된장찌개 해물 넣고 끓여 먹었다. 해물을 넣으면 된장찌개가 시원하고 구수하게 느껴진다. 해물 된장찌개 재료는 감자, 호박, 양파, 애느타리버섯,두부, 해물모둠,부추, 파, 마늘, 국멸치, 다시마, 된장, 고추장, 쌀뜨물. 특별한 재료가 아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끓이면 된다. 된장찌개든 된장국이든 쌀뜨물이 들어가야 더 맛있는 것 같다. 국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우려낸 후 된장2 어른숟가락과 고추장1/3 어른숟가락을 넣는다. 끓으면 감자를 넣고, 끓으면 호박,애느타리버섯,양파를 넣어준다. 끓으면 해물모둠을 넣어준다. 끓으면 두부, 마늘, 부추, 파를 넣고 간을 맞춘다. 해물 된장찌개 한 뚝배기 먹고나니 든든하다. 집밥은 소소하지만 잘 챙겨 먹자. #해물된장찌개
감자국 초간단 국 끓이기 감자국 초간단 국 끓이기 아침밥을 차리려는데 국이 없다. 깜박했다. 갑자기 국을? 냉장고를 보니 감자 두개가 보인다. 그래 간단하게 끓여보자. 감자국 재료는 감자 두개, 계란 한개, 양파채 조금, 다진 마늘, 파, 국멸치, 다시마, 국간장2숟갈. (어른숟가락 기준) 국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끓인다. 육수가 완성 되면 국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내고 감자를 넣는다. 양파채도 넣어준다. 끓으면 다진 마늘을 넣어준다. 국간장 2숟갈 을 넣어주고, 간을 맞춘다. 끓으면 파를 넣어준다. 끓으면 계란 한개를 풀어 둘러가며 넣어준다. 급하게 끓였는데도 감자의 구수한 맛이 우러나서 맛있었다. 급 반성모드다. 앞으로는 미리 미리 챙기자. #감자국 #초간단국끓이기
버섯탕수 저렴한 꼬마 새송이 버섯 이용해서 만들기 버섯탕수 저렴한꼬마 새송이버섯 이용해서 만들기 마트에 가니 꼬마 새송이버섯이 880원 하길래 사왔다. 꼬마 새송이버섯은 아기아기 한 버섯을 모아서 팩에 담아 판다. 주로 조림을 많이 해 먹는다. 버섯탕수는 표고버섯으로 많이 만드는데 난 꼬마 새송이 버섯으로 만들었다. 버섯탕수 재료는 꼬마 새송이버섯 1팩 소스 건더기재료는 오이, 당근, 양파. 꼬마 새송이버섯을 씻은 후 소금 약간 넣고 잘 머무린 후 생 튀김가루를 묻힌 후 튀김옷을 만들어 입혀준다. 식용유에 꼬마 새송이버섯을 노릇노릇하게 튀겨준다. 소스는 물 머그잔 1컵, 간장 2숟갈, 케찹 1숟갈, 설탕 3숟갈, 식초 1숟갈, 전분 풀은 것 1숟갈 반. (어른숟가락 기준) 기호에 맞게 첨가해도 된다. 냄비에 물을 넣고 간장, 케찹, 설탕을 넣고 끓으면 ..
오이도라지무침 도라지 쓴맛 없애는 방법 이용해서 새콤달콤 하게 무쳐보기 오이도라지무침 도라지 쓴맛 없애는 방법 이용해서 새콤달콤 무쳐보기 오이와 도라지를 새콤달콤하게 무쳐보았다. 오이는 수분과 깔륨이 갈증을 해소 해주고,체내 노폐물을 배출해주고,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건강과 피로회복에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다. 도라지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도라지의 쓴맛인 사포닌은 기관지와 호흡기에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다. 오이도라지무침 재료는 오이, 도라지, 다진마늘,파, 고은소금1/3, 설탕2,물엿1/2,고추가루1 ,굵은소금2/3,식초 1 (어른숟가락 기준) 도라지에 굵은소금을 넣고 잘 주무른 후 깨끗하게 씻어준다. (도라지의 쓴맛 제거 방법 1) 도라지에 설탕 1/2 숟갈을 넣고 재워두고(도라지 쓴맛 제거방법2), 오이는 설탕 1/2숟갈과 고은 소금1/3..
옛날소세지 볶음 옛날소세지에 굴소스 넣고 볶아보기 옛날소세지 볶음 옛날소세지에 굴소스 넣고 볶아보기 옛날소세지는 추억의 반찬이다. 이 추억의 반찬을 볶아보았다. 간장도 좋지만 굴소스를 넣고 볶았다. 옛날소세지 볶음 재료는 옛날소세지 반개, 양파 반개, 다진마늘 조금,파, 식용유, 굴소스 1/2, 설탕 1/3, 물엿1/3 (어른숟가락 기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준다. 볶아진 마늘에 양파채를 넣고 볶아준다. 볶아준 마늘과 양파채에 굴소스, 설탕, 물엿을 넣고 섞어준다. 양념후 옛날소세지를 넣고 볶아지면 파를 넣고 마무리 한다. 오래간만에 옛날 소세지를 볶아 먹었다. 특히 굴소스를 넣으니 더 맛있었다. 옛날 소세지 볶음 밥반찬으로 참 좋다. 뭐 해먹을까? 고민 될 때는 추억의 반찬 옛날소세지 볶아 먹어보자. #옛날소세지볶음
잡채말이 남은 잡채 활용법 잡채말이 남은 잡채 활용법 잡채를 만들었는데 남았다. 남은 잡채를 뭘 해 먹을까 하다 라이스페이퍼가 보이길래 싸보았다. 잡채는 하다보면 꼭 남게된다. 그래서 잡채밥도 해먹고, 김말이도 해먹고, 찌개에도 넣어 먹는데 조금더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았다. 잡채말이 재료는 남은 잡채와 라이스페이퍼 그리고 뜨거운 물, 식용유. 큰대접에 뜨거운 물을 부어준다. 라이스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담가 부드럽게 해준다. 라이스페이퍼에 잡채를 적당량 넣고 싸준다. 단단하게 싸 준다. 난 돌돌 모양으로 싸 보았다. 기호에 맞게 싸면 될 것 같다. 잡채말이 들이 서로 붙지 않게 띄엄띄엄 후라이팬에 올려주고, 식용유는 조금 넣어준다. 노릇노릇 굴려가며 구워준다. 잡채말이가 바삭 바삭 고소하다. 잡채는 단짠다짠한 맛인데 너무 잘 어울린..
부추 수제비 눈으로 예쁘게,입으로 맛있게 만들기 부추 수제비 눈을 예쁘게, 입으로 맛있게 만들기 부추는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건강 식품이다. 특히 남자들에게 좋다고 한다. 특히 요즘 부추에 대한 생각을 많이들 하는 것 같다. 부추를 다양하게 먹으려고 한다. 난 부추 수제비를 만들었다. 부추 수제비 재료는 밀가루(중력분), 부추, 호박, 감자, 양파, 당근, 국멸치, 다시마, 다진마늘, 국간장 1숟갈. (어른숟가락 기준) 반죽은 부추를 믹서에 갈아서 밀가루 반죽을 한다. 부추 수제비 반죽을 비닐팩에 넣고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어둔다. 물에 국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든다. 육수가 다 우러나면 국멸치와 다시마를 빼주고, 감자, 당근,호박,양파를 넣어준다. 또 끓으면 불을 줄인 후 수제비 반죽을 떼어서 넣는다. 부추 수제비가 끓은면 마늘을 ..
초간단 술안주 메추리알 꼬지 만들기 초간단 술안주 메추리알 꼬지 만들기 손님상을 차려야 했다.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몇가지 하고, 조금 예쁜 것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메추리알 꼬지를 만들었다. 메추리알 꼬지 재료는 메추리알(삶은 것),맛살, 오이, 꼬지. 정말 간단하다. 메추리알은 소금 조금과 식초 조금넣고 10분 삶아준다. 삶은 후 껍질을 제거해준다. 요즘은 마트에서 삶은 것도 판매하니 그것을 사용 해도 좋다. 오이는 큰것이라 두툼 동그랗게 썰어 4등분 했다. 작은것은 3등분 하면 된다. 맛살은 크지 않게 썰어준다. 꼬지에 맛살, 오이, 메추리알 순으로 꽂아준다. 케찹과 함께 먹으면 맛있다. 정말 간단한 메추리알꼬지는 술안주에도 좋고, 손님상에도 좋다. 기름진 음식 속에 이런 색다름 있는 것 좋아한다. #메추리알꼬지 #초간단술안주 #손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