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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계란볶음 초간단 반찬 만들기 부추계란볶음 초간단 반찬 만들기 부추가 나오는 요즘 꼭 해 먹는 반찬이 있다. 부추를 많이 먹기 위해서 만들어 먹는다. 부추는 건강 식재료 이기에 꼭 먹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부추계란볶음 재료는 부추 한줌, 계란 2개, 양파, 식용유, 소금 조금, 참깨.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넣고 볶아준다. 계란 2개를 풀어준다. 볶아진 양파에 계란을 넣어준다. 양파와 계란에 소금을 넣어준다. 잘 볶아준다. 부추를 넣어준다. 살짝 볶아준 후 간을 본 후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부추계란볶음은 그냥 반찬으로도 좋고 밥을 비벼 먹어도 좋다. 부추향이 향긋하니 좋다. 부추계란볶음 반찬으로 참 좋다. 조리방법도 참 쉽다. #부추계란볶음
순두부 양념간장 간단하게 맛있게 만들기 순두부 양념간장 간단하게 맛있게 만들기 순두부를 반찬으로 먹으려고 양념간장 만들어서 먹기로 했다. 오래간만에 만들어 먹어보자. 순두부 양념간장 재료는 순두부, 부추, 마늘, 다시마물 4숟갈, 간장 4숟갈, 설탕1/2숟갈, 고추가루 1/2숟갈, 참기름, 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부추에 다시마물, 설탕, 고추가루, 간장, 참기름을 넣어준다. 간을 본 후 참깨를 넣어준다. 냄비에 순두부를 넣고 물을 넣고 끓여준다. 순두부를 보글 보글 끓여준다. 접시에 순두부를 꺼내서 예쁘게 담아준다. 순두부에 양념간장을 얹으니 너무 예쁘고 맛있다. 양념간장에 부추를 넣으니 향이 너무 좋다. #순두부양념간장
두릅 된장무침 맛있게 무치기 두릅 된장무침 맛있게 무치기 두릅 따온 것 중 마지막 남은 한봉지를 손질했다. 두릅은 보관기간이 길지 않아서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좋다. 그래서 된장 넣고 무치기로 했다. 두릅된장무침 재료는 두릅 한줌, 다진마늘, 파, 된장 1숟갈, 설탕 1/2숟갈, 참기름, 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밍싱볼에 설탕, 된장, 참기름, 다진마늘을 넣고 잘 섞어준다. 된장양념장에 두릅을 넣어준다. 파도 넣어준다. 된장양념장과 두릅을 잘 무쳐준다. 두릅 된장무침이 너무 맛있다. 두릅과 된장이 정말 잘 어울린다. 반찬으로 참 좋다. 마지막 봄을 먹었다. #두릅된장무침
스팸 김치찌개 스팸과 사골육수 넣고 맛있게 끓이기 스팸 김치찌개 스팸과 사골육수 넣고 맛있게 끓이기 김장 김치가 얼마 안남았다. 그런데 국물은 많다. 그래서 찌개를 끓여야겠다. 김치찌개는 누구나 좋아하는 찌개이다. 스팸과 사골육수 넣고 끓여보자. 스팸 김치찌개 재료는 김치, 스팸, 사골육수, 다진마늘, 파, 두부. 냄비에 김치를 넣어준다. 김치를 볶아준다. 김치가 볶아지면 사골육수를 넣어준다. 다시 끓으면 다진 마늘을 넣어준다. 다시 끓으면 두부를 넣어준다. 간을 본 후 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스팸김치찌개는 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간이 맞았다. 너무 맛있었다. 조리방법도 너무 간단하다. 바쁘거나 급할때 스팸과 사골육수 이용해서 맛있게 스팸김치찌개 끓여보자. #스팸김치전골
두릅계란볶음밥 찬밥 이용 맛있게 한그릇 요리 만들기 두릅계란 볶음밥 찬밥 이용 맛있게 한그릇 요리 만들기 밥을 너무 많이 했는지 찬밥이 있다. 데워 먹으려니 반찬이 마땅하지 않다. 이럴때는 비빔밥이나 볶음밥이 참 좋다. 비빔밥은 어제 해 먹었으니 볶음밥 만들어 보자. 두릅계란 볶음밥 재료는 데친 두릅 한줌, 찬밥 1공기, 당근 다진 것, 양파 다진 것, 계란 1개, 소금조금, 식용유. 계란에 소금을 넣어준다. 계란을 잘 풀어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을 넣어준다. 계란을 저어서 스크램볼을 만들어서 그릇에 담아낸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넣어준다. 당근도 넣어준다. 두릅도 넣어준다. 소금을 넣고 잘 볶아준다. 두릅, 당근, 양파가 다 익으면 찬밥을 넣고 볶는다. 두릅, 당근, 양파, 찬밥이 다 볶아지면 계란 스크램볼을 넣고 살짝 볶아..
표고버섯 밥 한그릇 요리 만들기 표고버섯 한그릇 요리 만들기 간단한 저녁식사 준비를 하는 것이 참 좋다. 간단하게 먹어보고 싶은 날이다. 그래서 한그릇 요리를 준비했다. 표고버섯 밥 재료는 쌀, 표고버섯채, 당근채. 양념간장 부추 송송 썬 것, 간장, 물, 설탕, 참깨,참기름. 밥솥에 쌀을 넣는다. 밥물을 맞춘다. 밍싱볼에 표고버섯채와 당근채를 섞어준다. 밥솥에 표고버섯채와 당근채 섞은 것을 얹어준다. 양념간장은 부추에 간장, 설탕, 물, 참깨,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준다. 밥을 짓는다. 밥이 완섬되었다. 표고버섯 밥에 양념간장을 넣고 비벼 먹으니 참 맛있다. 한그릇 요리로 포고버섯 밥 참 좋다. #표고버섯밥
깻잎 두부전 깻잎 향 가득한 전 부치기 깻잎 두부전 깻잎 향 가득한 전 부치기 깻잎은 철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서 자주 먹으려고 한다. 그래서 깻잎을 다양하게 먹으려고 한다. 그럼 전을 부쳐보자. 깻잎 두부전 재료는 두부 반모, 계란 한개, 깻잎, 당근, 양파, 소금조금, 밀가루 2숟갈, 식용유. *당근, 양파, 깻잎은 잘게 다져준다. 두부를 으깨준다. 다진 야채에 으깬 두부를 넣어준다. 밀가루도 넣어준다. 소금도 넣어준다. 계란도 넣어준다. 잘 섞어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깻잎 두부전 반죽을 한 숟갈씩 떠서 올려준다. 앞 뒤 노릇노릇 부쳐낸다. 깻잎 두부전 깻잎향이 입안에 가득하고,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참 맛있다. 간도 맞다. 그런데 케찹을 찍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깻잎두부전
부추 감자국 깔끔한 맛 국 끓이기 부추 감자국 깔끔한 맛 국 끓이기 국이나 찌개는 늘 있어야하고 늘 있었으면 한다. 그래서 뭘 끓여야하나? 하는 생각을 한다. 부추와 감자가 있으니 그것으로 끓여보자. 있는 재료를 먼저 먹는 것이 나에게는 중요한 일이다. 부추 감자국 재료는 부추, 감자, 양파, 다진 마늘, 파, 국멸치, 다시마,국간장 3숟갈. (어른숟가락 기준) 냄비에 국멸치를 볶다가 물을 넣고 다시마를 넣고 약 20분 끓여준 후 국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낸다. 국간장을 넣어준다. 감자를 넣어준다. 끓으면 양파를 넣어준다. 또 끓으면 다진 마늘을 넣어준다. 파도 넣어준다. 간을 본후 부추를 넣고 한번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마무리한다. 깔끔한 맛 부추 감자국이 참 좋은 아침이다. 부추향이 가득하고 감자는 구수 하고 맛있는 국 한그릇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