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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감자 조림 양념 쏙쏙 포실포실하게 만들기 알감자 조림 양념 쏙쏙 포실포실하게 만들기 햇 감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햇 감자를 보면 쪄 먹고 싶어진다. 햇 알감자 역시 쪄 먹고 싶지만 너무 작으니 조려 반찬으로 먹어보자. 재료는 알감자, 송송 파, 다진 마늘, 간장 8숟갈, 설탕 2숟갈, 물엿 4숟갈, 식용유 2숟갈, 고추가루 1숟갈,물1 머그잔, 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냄비에 설탕, 물엿, 간장,고추가루, 식용유를 넣고 잘 섞어준다. 물 1머그잔을 넣고 가스불을 켜준다. 처음엔 강불로 끓으면 약불로 조려준다. 다 조려지면 간을 보고 파를 넣고 섞어준다. 참깨를 뿌려준다. 단짠단짠 포실포실하게 잘 조려졌다. 밑반찬으로 만들었는데 한끼에 다 먹었다. 다시 또 만들어야겠다. 햇 감자가 나올 땐 유난히 감자가 맛있다. 그 맛있는 햇 감자 맛있게 만들..
들깨버섯탕 고소하게,깔끔하게 끓여보기 들깨버섯탕 고소하게, 깔끔하게 끓여보기 마트에 가니 버섯할인 행사를 하고 있었다. 이런 일은 정말 드문 일이다. 그래서 버섯을 사왔다. 버섯을 종류별로 넣고 들깨 버섯탕을 끓여보자. 들깨버섯탕 재료는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배추, 양파채, 당근,송송파, 다진마늘, 국멸치, 다시마,들깨가루 4숟갈, 국간장 4숟갈. 국멸치를 볶다가 국물량을 잡고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끓인 후 국멸치와 다시마를 건져준다. 육수에 당근, 배추,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을 넣어준다. 끓으면 국간장을 넣고 끓으면 마늘을 넣고 간을 본 후 송송파와 들깨가루를 넣고 마무리 한다. 들깨버섯탕 한그릇 먹고나니 땀이 줄줄~~ 고소하고 깔끔하다. 제대로 보양했다. 점점 더워진 여름. 이렇게 뜨끈하고..
상추 겉절이 고기와 함께 먹어보기 상추겉절이 고기와 함께 먹어보기 상추는 여름에 많이 나온다. 여름이 제철인 것이다. 그래서 가격도 무척 착하다. 가격 착한 상추. 쌈으로 많이 먹지만 상추 겉절이 해서 먹어보자. 상추겉절이 재료는 상추 굵은채, 오이채, 당근채, 양파채, 고추채, 송송파. 양념장은 설탕 2숟갈, 간장 3숟갈, 식초3숟갈, 고추가루 1숟갈,다진마늘, 참기름, 깨 (어른숟가락 기준) 양념장을 그릇에 만들어 미리 간을 보고 첨가할 것은 더 첨가한다. 밍싱볼에 상추채, 오이채, 당근채, 양파채, 고추채, 송송 파를 넣고 살살 섞어준다. 양녕장을 넣는다. 살살 버무려준다. 상추겉절이 만들어 넣으면 비빔밥이 되고, 비빔국수가 되며 야채 덮밥이 된다. 고기와도 너무 잘 어울린다. 더운 여름날 특히 더 맛있는 상추 겉절이이 만들어 맛있..
콩나물 냉채 시원하고 새콤달콤매콤하게 만들어 보기 콩나물 냉채 시원하고 새콤달콤매콤하게 만들어 보기 날이 더워지면 입맛이 없어진다. 그럴때 난 새콤달콤매콤 한 것을 만들어 먹는다. 그래서 콩나물 냉채를 만들어 입맛을 찾아보자. 콩나물 냉채 재료는 콩나물 한줌, 오이 1개, 크리미(맛살) 5개, 소금 조금. 소스는 다진 마늘 청양고추 2개, 소금 1/2숟갈, 설탕 2숟갈, 식초 3숟갈, 깨. 소금을 조금 넣고 콩나물을 삶아 헹군 후 물기를 제거 해준다. 오이는 소금으로 살살 문질러 세척 해준 후 오이를 돌려 깎은 후 채썰어준다. 소스는 소금, 설탕, 식초, 다진 마늘, 청양고추, 깨를 넣고 섞어준다. 소스를 부어 섞어준다. 새콤달콤매콤 입맛이 돌아오느 것 같다. 입에서 즐거우니 기분도 좋아진다. 더운 여름,콩나물 냉채 만들어 먹고 잘 보내자. 콩나물 냉채..
오이부추무침 상큼하게 무쳐보기 오이부추무침 상큼하게 무쳐보기 오이가 제철인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다. 오이에 부추를 넣고 무쳐 먹어보자. 오이부추무침 재료는 어슷 썬 오이 2개, 다진 마늘, 부추, 송송파. 절이기 소금 2/3숟갈, 설탕2/3숟갈. 양념은 고추가루 1,1/2숟갈, 설탕2/3숟갈, 소금1/3숟갈, 깨. (어른숟가락 기준)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살살 문질러 씻어 준다. 소금과 설탕을 넣고 약 20분 정도 절인 후 체에 담아 물기를 제거 해준다. 고추가루, 설탕, 소금, 다진 마늘, 파, 부추를 넣고 살살 버무려 준다. 버무려진 양념에 오이를 넣고 버무려준다. 간을 본 후 깨로 마무리 해준다. 오이의 상큼한 맛이 느껴진다. 개운하니 맛있다. 오이는 수분이 많은 채소이다. 여름에 꼭 챙겨 먹어야 한다. 오이 ..
햄 야채 토스트 초간단 아침 만들어 먹기 햄 야채 토스트 초간단 아침 만들어 먹기 바쁜 아침. 아침을 꼭 먹어야하는 우리집. 때로는 간단하게 먹는다. 햄 넣고, 야채 썰어 넣고 한장 한장 부쳐서 식빵 속으로 쏙~~ 햄 야채 토스트 간단하게 만들어 아침 먹어보자. 햄 야채 토스트 재료는 식빵, 계란 1개, 양배추채, 당근채, 양파채, 캔햄채, 식용유 조금, 소금 조금,설탕 조금, 마요네즈, 케찹,머스타드 소스. 밍싱볼에 양파채, 양배추채, 당근채, 캔햄채, 소금 조금, 설탕 조금, 계란 1개를 넣고 잘 섞어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도톰하게 부쳐준다. 식빵은 후라이팬에 식용유 없이 노릇노릇 하게 구워준다. 구운 두개의 식빵에 마요네즈를 얇게 발라준다. 마요네즈 바른 식빵에 햄 야채 부친 것을 올려준 후 케찹을 뿌려준다. 머스타드 소스도 뿌려준다..
김치볶음밥 맛있고 간단하게 한그릇 먹어보기 김치볶음밥 맛있고 간단하게 한그릇 먹어보기 간단하게 맛있게 한끼를 먹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한그릇 요리를 생각하다가 김치볶음밥을 만들었다. 김치를 송송썰어 볶아서 밥을 넣고 달달 볶아 맛있게 먹어보자. 김치볶음밥 재료는 밥, 김치 송송썬 것, 캔햄 다진것, 다진 마늘, 파 송송썬 것, 양파 다진 것,고추장1숟갈, 설탕 1/2숟갈, 식용유, 참깨, 참기름. (어른숟가락 기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파를 넣고 볶아준 후 김치, 양파를 넣고 달달 볶아준다. 고추장1숟갈과 설탕 1/2를 넣어볶다가 캔햄을 넣고 볶아주다가 밥을 넣고 잘 볶아준 후 간을 본 후 참깨와 참기름로 마무리 한다. 계란은 후라이를 만들어준다. 김치볶음밥은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한그릇 요리이다. 김치볶음밥..
무우무침 봄무우로 새콤달콤 하게 무쳐먹기 무우무침 봄무우로 새콤달콤하게 무쳐먹기 봄무우는 수분이 많아 싱겁다. 맛이 없다라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몸에 좋은 무우. 그렇다고 안 먹을 수는 없고 새콤달콤하게 무쳐보자. 무우무침 재료는 무우개2/3개, 당근, 오이, 다진 마늘, 파, 절이기 무우와 당근은 소금 1숟갈, 설탕 2숟갈. 오이는 소금 2/3숟갈, 설탕 2/3 숟갈. 양념은 고추가루 2,1/2 숟갈, 설탕 1숟갈, 물엿 3숟갈, 식초 3숟갈, 소금 1/2 숟갈,깨. (어른숟가락 기준)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살살 묻질러 세척한다. 무우와 당근에 소금과 설탕을 넣고 절인다. 오이도 소금과 설탕을 넣고 절인다. 30분 정도 절인 후 체에 물기를 제거 해준다. 밍싱볼에 고추가루, 설탕, 물엿, 식초,소금을 넣어준다. 다진 마늘과 파도 넣고 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