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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채 초무침 고기랑 함께 먹는 오이무침 만들기
오이채 초무침 고기랑 함께 먹는 오이무침 만들기 불고기를 먹는데 함께 먹을 야채를 찾다가 오이가 있길래 상큼하게 무쳤다. 오이채 초무침 재료는 오이 1개, 설탕 1,1/2숟갈, 시초1,1/2 숟갈, 고추가루 1/2숟갈,파, 소금1/2숟갈,참깨, 다진마늘. (어른숟가락 기준) 그릇에 다진마늘, 설탕, 소금, 고추가루, 식초, 참깨, 파를 넣어준다. 잘 섞어준다. 오이채에 양념장을 넣어준다. 살살 무쳐준다. 고기와도 잘 어울리는 오이채 초무침이다. 새콤달콤 하고, 상큼하다. 입안이 깔끔해진다. 참 맛있다. #오이채초무침
양파 어묵볶음 국민반찬 만들기
양파 어묵볶음 국민반찬 만들기 요즘 햇양파가 나왔다. 햇양파는 볶아 먹으면 참 맛있다. 그래서 햇양파에 어묵을 넣고 볶아보았다. 양파 어묵볶음 재료는 햇양파 큰것 1개, 어묵, 다진마늘, 파, 식용유, 설탕 1/2숟갈, 간장2숟갈, 고추가루 1/2숟갈, 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양파도 넣고 볶아준다. 양파가 살짝 익으면 어묵을 넣어준다. 설탕, 간장, 고추가루를 넣어준 후 볶아준다. 다 익으면 파를 넣어준다. 간을 본 후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양파 어묵볶음 맛있다. 아는 맛이라 더 맛있다. 햇양파가 달큰하니 골라 먹게 된다. #양파어묵볶음
시금치 초고추장무침 새콤 매콤 달콤 무치기
시금치 초고추장무침 새콤 매콤 달콤 무치기 갑자기 더워진 날씨가 입맛이 사라졌다. 벌써부터 입맛 잃으면 안 되니 입맛 빨리 찾아보자. 시금치 데치기는 방법 끓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데쳐서 찬물에 여러번 헹궈서 꼭 짠다. 시금치 초고추장무침 재료는 시금치 데친것, 식초 2숟갈, 고추장 1숟갈, 설탕 2숟갈, 다진 마늘 조금, 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밍실볼에 설탕, 식초, 고추장, 다진마늘을 넣고 잘 섞어준다. 잘 섞은 초고추장에 시금치를 넣어준다. 잘 무쳐준 후 간을 본 후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시금치 초고추장무침이 새콤, 매콤,달콤하니 맛있다. 입맛이 돌아온다. 올 여름 많이 덥다고 하니 입맛 잃지 않게 잘 보내보자. #시금치데치는방법 #시금치초고추장무침
순대 버섯 볶음 맛있는 순대볶음 만들기
순대 버섯 볶음 맛있는 순대볶음 만들기 순대를 먹고 한봉지가 남았다. 맛있게 순대볶음 만들어보자. 순대 버섯 볶음 재료는 순대, 애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양파, 마늘편, 파, 간장 3숟갈, 설탕1/2숟갈, 참깨, 식용유, 후추가루. (어른숟가락 기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어준다. 양파를 넣고 볶아준다. 마늘편과 양파가 살짝 익으면 애느타리버섯을 넣어준다. 팽이버섯도 넣어준다. 설탕도 넣어준다. 간장도 넣어준다. 순대도 넣고 볶아준다. 파도 넣고 볶아준 후 간을 본다. 후추가루와 참깨를 넣고 마무리해준다. 순대 버섯 볶음이 깔끔하니 맛있다. 메인요리로도 좋다. 순대와 버섯이 너무 잘 어울린다. #순대버섯볶음
두릅김밥 봄에 먹어보는 김밥 만들기
두릅김밥 봄에 먹어보는 김밥 만들기 봄이면 나물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 우리집은 두릅을 좋아해서 해마다 두릅 김밥을 만들어 먹는다. 두릅김밥 재료는 밥, 김, 데친 두릅, 단무지, 햄, 계란, 당근, 식용유, 참기름, 소금 조금, 참깨. 계란에 소금을 넣고 잘 풀어 지단을 부쳐서 썰어준다. 당근채에 소금 넣고 잘 볶아준다. 햄도 살짝 구워준다. 밥에 참기름, 소금, 참깨를 넣고 비벼준다.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김밥을 말아준다. 김에 밥을 얇게 펴준다. 밥위에 재료들을 올려준다. 돌돌 말아준 후 먹기 좋게 썰어준다. 두릅김밥은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초고추장 살짝 올려 먹어도 맛있다. 두릅향 가득하니 봄이 입안으로 들어왔다. 두릅김밥, 두릅나오는 봄에 맛있게 만들어 먹어보자. #두릅김밥
미나리 장떡 맛있는 장떡 부치기
미나리 장떡 맛있는 장떡 부치기 미나리를 뜯어왔는데 조금 질기다. 뭐 해야 할까 하다가 미나리 송송 썰어 장떡을 부치기로 했다. 미나리 장떡 재료는 미나리, 팽이버섯, 청양고추(홍, 청), 물, 밀가루 5숟갈, 소금조금, 고추장1숟갈, 식용유. (어른숟가락 기준) 미나리와 팽이버섯, 청양고추에 소금을 넣어준다. 밀가루도 넣어준다. 고추장도 넣어준다. 물을 넣어준다. 잘 저어 반죽을 해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숟갈씩 올려 노릇노릇하게 부쳐준다. 미나리를 송송 썰어서 장떡을 부치니 질긴 것이 없어지고, 미나리 향 가득하고, 고추장하고도 너무 잘 어울린다. 정말 맛있는 장떡을 먹었다. #미나리장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