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오토의 따뜻한 집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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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피망볶음 초간단 반찬 만들기 햄 피망볶음 초간단 반찬 만들기 명절이 지나고 나니 반찬이 없다. 뭘 해야 하나? 생각 끝에 간단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았다. 간단하게 만들어보자. 햄 피망볶음 재료는 햄, 피망, 다진마늘, 파, 소금 조금, 식용유, 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 넣어준다. 피망도 넣어준다. 소금도 넣어준 후 볶아준다. 피망이 살짝 익었을 쯤 햄도 넣고 볶아준다. 간을 본 후 파와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피망의 아삭한 맛과 햄의 맛이 너무 잘 어울린다. 소금간만 조금 하니 아주 간단한 반찬이 만들어졌다. #햄피망볶음
콩나물 무채국 아침국 끓이기 콩나물 무채국 아침국 끓이기 쌀쌀한 요즘 아침에 국이 있으면 한다. 아침국은 매콤한 맛 보다는 순한맛의 국이 더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순하게 끓여보았다. 콩나물 무채국 재료는 콩나물, 무채, 국멸치, 다시마, 다진마늘,파, 국간장3숟갈, 참기름. (어른숟가락 기준) 냄비에 국멸치를 볶다가 물을 넣고 다시마를 넣고 약 10분 정도 끓인 후 국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낸다. 냄비에 참기름을 넣고 무채를 볶아준다. 볶아진 무우채에 육수를 부어 국물량을 맞춘다. 국간장을 넣는다. 끓으면 콩나물을 넣어준다. 다시 끓으면 다진마늘을 넣어준다. 간을 본 후 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콩나물 무채국이 시원하고, 순하니 좋다. 아침국으로 참 좋다. 아침이 든든해야 하루가 든든한 것 같다. 끼니는 잘 챙겨먹자. #콩나물무채국
생선 매운탕 깔끔하게 끓이기 생선 매운탕 깔끔하게 끓이기 지난번 회를 먹고 남은 우럭과 돌삼치로 매운탕을 끓였다. 쌀쌀한 요즘 딱 좋은 것 같다. 생선 매운탕 재료는 바다생선, 무우, 콩나물, 홍고추, 청양고추, 깻잎, 양파, 다진마늘, 파, 고추가루 2숟갈, 식용유, 소금 1/2숟갈, 소주 3숟갈. (어른숟가락 기준) 생선 비린내 제거 하기 위해 소주를 넣어준다.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고추가루를 넣어준 후 볶아준다. 고추가루 볶은 곳에 무우를 넣어준다. 소금도 넣어준다. 고추가루 볶은 것과 무우 볶아준다. 물을 부어준다. 생선 넣어야 하니 국물은 많이 하지 않는다. 끓으면 생선을 넣어준다. 거품은 걷어낸다. 다진마늘을 넣어준다. 끓으면 콩나물을 넣어준다. 또 끓으면 양파와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어준다. 간을 본 후 파를 넣어준다..
전 볶음밥 명절에 남은 전 이용 요리 맛있는 볶음밥 만들기 전 볶음밥 명절에 남은 전 이용 요리 맛있는 볶음밥 만들기 꼬지전, 동그랑땡, 호박전이 명절 때 먹고 조금씩 남았다. 색다르게 먹고 싶다. 간단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찾아보자. 전 볶음밥 재료는 남은 각종 전, 밥, 식용유, 소금 조금,참깨. 전을 작게 썰어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전을 넣어준다. 잘 볶아준다. 다 볶아졌으면 밥을 넣는다. 전과 밥을 잘 섞어가며 볶아준다. 소금을 넣어주고 다시 볶다가 간을 본 후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전 볶음밥 색깔도 예쁘고 맛있다. 골고루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명절에 먹고 남은 전이 있다면 밥과 함께 볶아보자. #전볶음밥 #명절남은전활용요리
잡채 비빔국수 남은 잡채 이용 요리 간단한 한끼 만들기 잡채 비빔국수 남은 잡채 이용 요리 간단한 한끼 만들기 명절에 먹고 남은 잡채를 이용해서 한끼를 해결하기로 했다. 어떻게 한끼를 해결할까? 생각하다 국수를 함께 먹어보도록 했다. 잡채 비빔국수 재료는 잡채, 국수(소면), 간장 4숟갈, 설탕 1/2숟갈, 참기름. (어른숟가락 기준) 끓는물에 국수를 삶아서 찬물에 헹궈서 물기제거 후 간장 2숟갈과 참기름을 넣고 애벌 무친다. 프라이팬에 잡채를 넣어준다. 잡채에 설탕을 넣어준다. 간장을 넣고 볶아준다. 애벌 무친 국수를 볶은 잡채에 넣어준다. 잡채와 국수를 무쳐준 후 간을 본 후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명절에 남은 잡채를 어떻게 먹는 먹어야하는데 대부분 밥에 넣고 잡채밥을 해 먹는다. 이번엔 밥 대신 국수와 함께 먹었다. 잡채 비빔국수로 간단하게 든든하게 한끼..
새송이버섯 가지볶음 밑반찬 만들기 새송이버섯 가지볶음 밑반찬 만들기 난 가지무침 보다 가지볶음이 더 좋다. 이번엔 내가 좋아하는 가지볶음을 만들기로 했다. 새송이버섯 가지볶음 재료는 새송이버섯, 가지, 다진마늘, 파, 홍고추(선택사항), 설탕 1/3숟갈, 소금 1/3숟갈, 식용유, 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가지를 넣고 볶아준다. 가지가 반 정도 익을쯤 새송이버섯을 넣어준다. 설탕을 넣어준다. 소금도 넣어준다 . 다진마늘도 넣어준다. 홍고추도 넣어준다. 간을 본 후 파와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새송이버섯과 가지가 너무 잘 어울린다. 밑반찬으로 참 좋다. #새송이버섯가지볶음
콩나물 맛살 초무침 새콤달콤하게 무치기 콩나물 맛살 초무침 새콤달콤하게 무치기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면 개운한 것이 먹고 싶어진다. 그래서 새콤달콤하게 콩나물을 무쳐보았다. 콩나물 맛살 초무침 재료는 콩나물 한줌, 맛살 3줄, 다진마늘, 파설탕 1.1/2숟갈, 소금 1/3숟갈, 식초 3숟갈, 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냄비에 콩나물과 물을 넣고 삶아준 후 콩나물을 건져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제거해준다. 밍싱볼에 다진마늘, 파, 설탕, 소금, 식초, 참깨를 넣어준다. 잘 섞어 양념소스를 만들어준다. 양념소스에 콩나물을 넣어준다. 맛살도 넣어준다. 살살 무쳐준다. 콩나물 맛살 초무침을 먹으니 입안이 상큼해진다. 콩나물 맛살 초무침은 만들기도 쉬으니 기름진 음식을 먹게 되면 함께 먹기에 좋은 것 같다. #콩나물맛살초무침
어묵 새송이버섯 볶음 밑반찬 만들기 어묵 새송이버섯 볶음 밑반찬 만들기 어묵 유통기한이 내일까지라서 오늘은 뭘해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명절 지나니 밑반찬이 없다. 그래서 어묵으로 밑반찬을 만들어야겠다. 어묵 새송이버섯 볶음 재료는 어묵, 새송이버섯,당근, 다진마늘, 파,설탕 1/3숟갈, 간장 2숟갈,식용유. (어른숟가락 기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 넣고 볶아준 후 당근을 넣어준다. 다진마늘과 당근을 잘 볶아준다. 어묵을 넣어준다. 새송이버섯도 넣어준다. 설탕을 넣어준다. 간장을 넣어준다. 간을 본 후 파와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밑반찬이 완성 되었다. 어묵에 새송이버섯을 넣으니 더 맛있다. 어묵 새송이버섯 볶음이 밑반찬으로 참 좋다. #어묵새송이버섯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