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오토의 따뜻한 집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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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겉절이 부추 무쳐서 고기랑 먹어보기 부추겉절이 부추 무쳐서 고기랑 먹어보기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있으면 좋은 부추 겉절이. 간단하게 무쳐서 고기랑 맛있게 먹어보자. 부추겉절이 재료는 부추, 양파채, 고추가루 1숟갈, 설탕 1,1/2 숟갈, 식초 3숟갈, 참기름 약간. 밍싱볼에 부추와 양파를 넣어준다. 부추와 양파에 고추가루를 넣어준다. 설탕을 넣어준다. 식초를 넣어준다. 참기름 약간 넣고 손에 힘을 빼고 살살 무쳐준다. 새콤하고, 달콤하니 그냥 먹어도 맛있다. 고기랑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고기 먹을 때 부추겉절이 빠르게 무쳐서 함께 먹어보자. #부추겉절이
숙주베이컨볶음 맛있게 매콤하게 볶아보기 숙주베이컨볶음 맛있게 매콤하게 볶아보기 숙주와 베이컨을 볶았다. 숙주와 베이컨은 참 잘 어울린다. 청양고추를 넣으니 더 맛있었다. 숙주는 체내 독소를 해소 배출해주고, 빈혈을 개선해주며 눈건강에 도움을 준다. 숙주베이컨볶음 재료는 숙주, 베이컨, 청양고추, 편으로 썬 마늘, 굴소스 2숟갈 (어른숟가락 기준) 식용유에 마늘을 볶아준다 . 볶아진 마늘에 베이컨을 넣고 볶아준다. 볶아진 마늘과 베이컨에 숙주를 넣고 볶는다. 청양고추를 넣어준다. 굴소스 2숟갈 넣고 볶다가 간을 보고 마무리 한다. 청양고추를 대신 해서 부추를 넣어져도 좋다. 숙주베이컨볶음을 밥상에 올리니 메인이 되었다. 숙주베이컨볶음 하나로 한끼가 해결되었다. #숙주베이컨볶음
비름나물 무침 담백한 비름나물 로 반찬만들기 비름나물 무침 담백한 비름나물로 반찬만들기 마트에 가니 저렴한 가격에 비름나물이 있길래 사왔다. 요즘은 나물 먹기 좋은 계절이다. 비름나물은 오메가3, 칼륨이 들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돕고 심혈관계 질환과 암 예방 효능을 지니고 있다. 비름나물 무침 요즘은 재배를 해서 깨끗하게 포장되어 나온다. 비름나물은 큰 줄기들은 잘라내야 한다. 큰 줄기들은 데쳐도 질기다. 다듬은 비름나물은 깨끗하게 씻은 후 끓는물에 소금 조금 넣고 10초 정도 살짝 데쳐서 찬물에 2~3회 헹궈 꼭 짠 뒤 먹기 좋게 썰어준다. 재료는 비름나물, 다진 마늘, 파. 양념은 고추장 1/3, 된장1/3, 물엿2, 참기름 조금. (어른숟가락 기준) 비름나물에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비름나물은 ..
단무지무침 초간단 반찬 만들기 단무지무침 초간단 반찬만들기 단무지를 예전엔 특정 브랜드를 찾아 사 먹었는데 요즘은 다 맛있게 나와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단무지, 중화요리 짝꿍이며 분식의 짝꿍을 난 반찬으로 무쳤다. 정말 초간단이다. 단무지무침 재료는 단무지, 다진마늘, 송송썬 파, 고추가루1/2어른숟가락. 단무지에 다진마늘을 넣어준다. 송송썬 파도 넣어준다. 고추가루 1/2를 넣어준다. 살살 무쳐준다. 너무 간단하다. 간도 따로 할 필요가 없다. 단무지무침은 반찬으로 참 좋다. 밥과도 좋고, 라면 하고도 좋다. 때로 반찬걱정 이렇게 초간단 것으로 만들어보자. #단무지무침 #초간단반찬만들기
두부전 야채와 햄 넣고 네모네모하게 부치기 두부전 야채와 햄 넣고 네모네모하게 부치기 냉장고에 두부 반 모가 남아서 있다. 두부 반 모로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두부전을 부쳤다. 두부전 재료는 두부 반모, 캔햄 반정도, 다진 당근, 다진 양파,다진 빨강 파프리카, 다진 노란 파프리카, 다진 청양고추,계란 1개, 후추 조금, 부침가루 1숟갈(어른숟가락 기준). 두부를 으깨준다. 햄도 으깨진다. 밍싱볼에 다진 당근, 다진 양파, 다진 청양고추, 다진 빨강 파프리카, 다진 노란 파프리카, 으깬 두부, 으깬 캔햄, 계란1개, 부침가루 1 숟갈, 후추 조금을 넣어준다. 반죽을 해준 후 네모 모양으로 만들어준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네모 모양 두부전을 올려 노릇노릇 하게 부쳐준다. 두부전 부친 후 간을 보다가 4개 뚝딱 먹었다. 햄이 들어가 간..
마늘쫑어묵볶음 색다르게 볶아보기 마늘쫑어묵볶음 색다르게 볶아보기 마늘쫑은 요즘 많이 나오는 채소이다. 마늘쫑으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 방법중에 조금 색다르게 만들어 보았다. 마늘쫑어묵볶음 재료는 반 가른 마늘쫑, 어묵채, 마늘. 마늘쫑을 반 가른 뒤 적당 길이로 자른다. 끓는물에 소금 조금 넣고 마늘쫑을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준다. 끓는물에 어묵채를 데친다. 데친 어묵채는 헹구지 않는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간장 1숟갈, 물엿 2숟갈을 넣어준다. 마늘쫑에 양념이 스며들도록 볶아 준 후 어묵을 넣고 볶아준다. 다 볶아지면 간을 본 후 후추를 조금 넣고 마무리 한다. 마늘쫑을 반으로 가르니 양념이 잘 베어들어 맛있다. 어묵도 데쳐서 부드럽다. 마늘쫑어묵볶음 밥반찬으로 참 좋다. #마늘쫑어묵볶..
맛살계란국 맛있게 끓이기 맛살계란국 맛있게 끓이기 국이나 찌개가 꼭 있어야 하기에 뭘 끓여야 하나 늘 생각한다. 때로는 쉽게 떠오르는데 잘 떠오르지 않을 때도 많다. 그래서 자주 냉장고를 점검한다. 맛살계란국 재료는 국멸치, 다시마, 팽이버섯, 맛살, 파, 마늘, 청양고추,계란 2개, 국간장 2,1/2숟갈. (어른숟가락 기준) 냄비에 국멸치를 넣고 살짝 볶아 준 후 (비린내 제거) 국물량을 잡아주고 다시마를 넣고 푹 끓여준 후 국멸치와 다시마를 꺼내주고 국간장을 넣어준다. 계란 2개를 풀어 체에 두번 내려준다. 체에 내려주면 계란이 부드럽다. 육수가 끓으면 팽이버섯,청양고추, 맛살, 마늘, 파를 넣어준다. 국이 끓으면 계란을 살살 넣어준다. 계란은 저어주지 않는다. 맛살의 맛과 청양고추가 너무 잘 어울린다. 청양고추의 칼칼하니 ..
쏘야볶음 쉽게 술안주 만들기 쏘야볶음 쉽게 술안주 만들기 비엔나 소시지를 야채와 볶는다고 해서 쏘야볶음 이라고 한다. 쏘야볶음은 술안주로 인기가 많다. 쏘야볶음 재료는 비엔나소시지(칼집), 당근, 양파, 빨강 파프리카, 노랑 파프리카,마늘. 끓는물에 칼집낸 비엔나 소시지를 데쳐준다. 데친 비엔나 소시지는 찬물로 헹구지 않고 물기만 제거 해준다. 양념소스는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케찹 3숟갈, 굴소스 1숟갈, 물엿1숟갈 넣고 끓여준다. (어른숟가락 기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당근 볶다가 양파를 넣고, 빨강 파프리카와 노랑 파프리카, 데친 비엔나 소시지를 넣고 볶은 후 양념소스를 넣는다. 양념소스가 잘 스며들 도록 볶아준다. 비엔나 소시지와 야채가 잘 어울려져서 너무 맛있었다. 양념소스를 미리 끓여 놓으니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