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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버섯 굴소스 볶음 맛있게 볶기 돼지고기 버섯 굴소스 볶음 맛있게 볶기 주말이 다가오면 고기가 더 먹고 싶어진다. 고기 볶아보자. 돼지고기 버섯 굴소스볶음 재료는 돼지고기 300g, 애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양파, 당근, 불린 당면, 다진마늘, 파, 굴소스 3.1/2숟갈, 설탕 1.1/2숟갈, 소주 4숟갈, 후추, 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돼지고기에 다진마늘, 설탕, 소주, 후추가루, 굴소스를 넣고 조물 조물 버무려준다. 프라이팬에 양념된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돼지고기가 거의 다 익을쯤 불린당면을 넣어준다. 당면이 거의 익을쯤 새송이버섯, 애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양파, 당근을 넣고 볶아준다. 파를 넣고 간을 본 후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돼지고기 버섯 굴소스 볶음이 오늘의 메인 요리가 되었다. 너무 맛있다. #돼지고..
시래기 된장찌개 시원하고 구수하게 끓이기 시래기 된장찌개 시원하고 구수하게 끓이기 시래기는 된장국으로 많이 끓여 먹는데 오늘은 된장찌개를 끓이기로 했다. 시래기 된장찌개 재료는 육수(국멸치를 볶다가 물 또는 쌀뜨물을 넣고 다시마도 넣고 약 20분 끓인 후 국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낸다.),시래기, 무우, 양파, 두부, 애느타리버섯,다진 마늘, 파, 된장 2.1/2 숟갈, 고추장 1숟갈. (어른숟가락 기준) 냄비에 육수를 넣어준다. 고추장을 넣어준다. 된장도 넣어준 후 잘 풀어준다. 끓으면 무우를 넣어준다. 시래기도 넣어준다. 끓으면 양파를 넣어준다. 애느타리버섯도 넣어준다. 다진마늘도 넣어준다. 끓으면 두부도 넣어준다. 파를 넣고 간을 본 후 마무리한다. 시래기 된장찌개가 구수하고, 시원하니 맛있다. 밥에 쓱쓱 비벼 먹으니 밥 한공기 뚝딱 먹었다...
버섯 수제비 한그릇 맛있게 끓이기 버섯 수제비 한그릇 맛있게 끓이기 간단하게 한그릇 요리를 해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수제비가 좋을 것 같다. 버섯 수제비 재료는 수제비 반죽(밀가루에 물을 넣고 반죽해서 비닐팩에 넣어 냉장실 에 숙성 시킨 것), 애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당근, 양파, 국멸치, 다시마, 참치, 식용유, 고추가루 1숟갈, 소금 1/3숟갈, 다진마늘, 파. (어른숟가락 기준) 냄비에 국멸치를 넣고 볶다가 물을 넣어주고, 다시마도 넣고 약 20분정도 끓인후 국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낸다. 냄비에 참치 기름을 넣어준다. 식용유도 넣어주고, 고추가루도 넣어준다. 다진마늘도 넣어준다. 잘 볶아준다. 육수를 넣어준다. 끓으면 참치를 넣어준다. 수제비를 뜯어 넣어준다.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춘다. 끓으면 애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당근, ..
쑥갓전 향긋하고 맛있는 전 부치기 쑥갓전 향긋하고 맛있는 전 부치기 날씨가 포근해지니 봄이 기다려진다. 아직 멀리 있을 봄을 난 밥상위에 쑥갓으로 불러본다. 쑥갓전 재료는 쑥갓, 당근, 계란 1개, 밀가루 3숟갈, 소금 조금, 식용유, 물. (어른숟가락 기준) 계란에 소금을 넣어준다. 계란을 풀어준다. 밀가루도 넣어준다. 풀은 계란도 넣어준다. 물도 넣고 반죽을 해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쑥갓전 반죽을 올려준다. 쑥갓전이 향긋한 쑥갓향이 입안에 퍼진다. 고소하기 까지 하니 너무 맛있다. 봄향기까지 느껴진다. 쑥갓전 한 두장이 아쉽다. 다음엔 더 부쳐야겠다. #쑥갓전
숙주 새송이버섯 볶음 남은 야채로 반찬만들기 숙주 새송이버섯 볶음 남은 야채로 반찬 만들기 냉장고 야채실에 야채가 조금씩 남아 있다. 단독으로 요리가 불가능해서 함께 넣고 반찬을 만들기로 했다. 숙주 새송이버섯 볶음 재료는 숙주, 새송이버섯, 당근, 다진마늘, 파, 참깨, 식용유, 간장3숟갈, 설탕1/2숟갈. (어른숟가락 기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어준다 당근도 넣어준다. 숙주도 넣어준다. 새송이버섯도 넣어준 후 잘 볶아준다. 숨이 살짝 죽으면 설탕을 넣어준다. 간장도 넣어준다. 파도 넣어준 후 간을 본 후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숙주 새송이버섯 볶음이 깔끔하고, 아삭하니 너무 맛있는 반찬이다. 남은 야채로 반찬 하나가 만들어졌다. #숙주새송이버섯볶음
숙주 참치 덮밥 돈까스 소스 이용 한그릇 요리 만들기 숙주 참치 덮밥 돈까스 소스 이용 한그릇 요리 만들기 혼밥을 해야한다. 대충 한그릇 만들어 먹어야겠다. 숙주 참치 덮밥 재료는 숙주 한줌, 참치, 밥, 양파, 돈까스 소스 2숟갈, 식용유, (어른숟가락 기준)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참치 식물성 기름을 넣어준다. 양파도 넣어준다. 숙주도 넣어준 후 볶아준다. 참치도 넣고 볶는다. 돈까스 소스도 넣고 잘 볶은 후 밥위에 얹어준다. 숙주 참치 덮밥 잘 섞어서 한숟갈 먹으니 너무 맛있다. 돈까스 소스가 한 수 였다. 혼밥으로 먹기 너무 좋다. #숙주참치덮밥
옛날 소시지 버섯 볶음 추억의 반찬 만들기 옛날 소시지 버섯 볶음 추억의 반찬 만들기 옛날 소시지 동그랗게 부쳐서 도시락 반찬으로 가져가면 그날 점심 시간은 참 즐거웠다 그래서 마트에 가면 가끔 옛날 소시지를 들고 오게 된다. 옛날 소시지 버섯 볶음 재료는 옛날 소시지, 애느타리버섯, 파, 다진마늘, 식용유,굴소스 1숟갈, 설탕 1/2숟갈, 참깨.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어준다 . 옛날 소시지도 넣어준다. 애느타리버섯도 넣어준 후 잘 볶아준다. 설탕도 넣어준다. 굴소스도 넣어준다. 파도 넣고 간을 본 후 마무리해준다. 옛날 소시지 버섯 볶음을 이번엔 굴소스를 넣고 볶았다. 소시지는 옛 추억을 불러오지만 입맛은 조금 변한듯 하다. 지금 입맛에 맛게 맛있게 볶아보았다. 반찬으로 정말 좋네요. #옛날소시지버섯볶음
양파 계란전 예쁘게 맛있게 부치기 양파 계란전 예쁘게 맛있게 부치기 작디 작은 양파를 구입했다. 전을 만들기에 딱 좋다. 그럼 한접시 부쳐보자. 양파 계란전 재료는 양파 작은 것 1개, 계란2개, 당근, 깻잎, 소금조금, 식용유. 계란에 소금을 넣어준다. 잘 저어준다. 가위로 계란끈을 잘라준다. 계란풀은 것에 당근과 깻잎을 넣어준 후 잘 섞어준다. 양파는 둥글게 썰고 큰모양 양파안에 작은 모양 양파를 넣어준다. 그리고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올려준다. 계란에 당근과 깻잎이 들어간 계란물을 양파 크기에 따라 넣어준다. 가스불은 약불로 해준다. 앞 뒤 노릇노릇하게 부쳐준다. 접시에 예쁜 노란꽃이 피웠다. 봄이 생각난다. 예쁘고 맛있는 양파 계란전 부쳐서 밥상에 봄을 올려보자. #양파계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