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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죽 찬반으로 초간단 죽 끓이기 흰죽 찬반으로 초간단 죽 끓이기 내일 내시경 검사가 있어서 오늘은 흰밥이나 흰죽, 카스테라, 케잌, 건더기 없는 국물을 먹으라고 한다. 그래서 아침에 흰죽을 끓이기로 했다. 흰죽을 끓이려면 쌀을 불려야하는데 그냥 찬밥으로 끓이기로 했다. 흰죽 재료는 찬밥 1공기, 물, 참기름, 간장. 냄비에 참기름을 조금 넣어준다. 찬밥도 넣어준다. 달달 볶아준다. 물을 찬밥에 3배 부어준다. 처음엔 센불로 끓이다가 끓으면 약불로 약 20분 정도 끓여준다. 흰죽이 완성 되었다. 찬밥으로 아주 간단하게 흰죽을 끓였다.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참 좋다. 따끈하니 속도 편안하다. #흰죽
참치 동그랑땡 참치캔 이용 맛있는 전 만들기 참치 동그랑땡 참치캔 이용 맛있는 전 만들기 참치캔이 있어 참치캔 이용 요리를 만들어야한다. 뭘 할까 하다가 참치 동그랑땡을 만들기로 했다. 참치 동그랑땡은 야채를 다져 넣고, 두부를 으깨서 넣고 동글 동글 만들어 부쳐주면 된다. 참치전을 만들어 냉동실에 넣었다가 반찬 없을 때 먹어도 참 좋다. 참치 동그랑땡 재료는 참치, 양파, 당근, 호박, 파프리카(빨강, 노랑), 두부, 계란 1개, 소금 조금, 식용유, 밀가루 2숟갈. (어른숟가락 기준) 다진 야채(양파, 호박, 당근, 파프리카(빨강, 노랑))에 두부를 넣어준다. 참치도 기름을 빼 낸 후 넣어준다. 계란을 풀어준다. 두부를 으깨준다. 밀가루를 넣어준다. 계란도 넣어준다. 소금을 넣어준다. 잘 섞어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참치전 반죽을 숟갈..
두부 굴소스 조림 초간단 두부조림 만들기 두부 굴소스 조림 초간단 두부조림 만들기 두부 할인 행사로 갑자기 두부 부자가 되었다. 두부는 늘 냉장고에 있었으면하는 식재료이니 많아도 좋다. 두부 많으니 맛있게 만들어보자. 두부 굴소스 조림 재료는 두부, 다진 마늘, 양파채, 파, 참깨, 식용유, 굴소스 2숟갈, 설탕 1/2숟갈, 소금 조금. (어른숟가락 기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두부를 얹은 후 소금을 뿌려준다. 두부를 앞, 뒤 노릇노릇하게 부쳐친 후 꺼낸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 넣고 볶는다. 양파채도 넣어준다. 파도 넣어준다. 설탕도 넣어준다. 굴소스도 넣어준다. 부친 두부를 넣고 조려준다. 간을 본 후 참깨로 마무리해준다. 두부 굴소스 조림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있다. 반찬으로 정말 좋다. #두부굴소스조림
참치야채덮밥 참치캔 요리 자투리 야채 넣고 만들기 참치야채덮밥 참치캔 요리 자투리 야채 넣고 만들기 자투리 야채를 오늘 꼭 먹어야한다. 금요일 까지 금기 되기 때문이다. 자투리 야채넣고 참치캔 하나 넣고 덮밥을 만들어보자. 참치야채덮밥 재료는 참치캔 1개, 자투리 야채(양파, 팽이버섯,호박, 파프리카(빨강, 노랑), 당근) 다진 것, 식용유, 굴소스 2숟갈, 설탕 1/2숟갈.(어른숟가락 기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넣어준다. 당근도 넣어준다. 호박도 넣어준다. 빨강 파프리카도 넣어준다. 노랑 파프리카도 넣고 볶아준다. 야채들이 반쯤 익을 때 참치를 넣어준다. 팽이버섯도 넣고 볶아준다. 굴소스를 넣어준다. 설탕도 넣어준다. 달달 볶아준 후 간을 보고 마무리한다. 그릇에 밥을 담고 볶은 참치와 야채를 올려준다. 볶음밥 보다 덮밥을 좋아하는 남..
팽이버섯 계란전 팽이버섯 통째로 넣고 만들기 팽이버섯 계란전 팽이버섯 통째로 넣고 만들기 남편이 회식 한다고 하더니 취소 되었다고 해서 간단한 것으로 만들었다.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생기면 빠르게 대처해야한다. 팽이버섯 전 재료는 팽이버섯 1봉, 계란 2개, 소금 조금, 식용유, 케찹. 계란에 소금을 넣어준다. 잘 풀어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팽이버섯을 펴준다. 파를 얹어준다. 계란을 부어준다. 노릇노릇하게 부쳐준 후 접시에 담은 후 케찹을 뿌려준다. 한 접시 금방 먹었다. 팽이버섯의 아삭한 맛이 참 좋았다. 계란과도 너무 잘 어울린다. #팽이버섯계란전
호박조림 새우젓 넣고 맛있게 조리기 호박조림 새우젓 넣고 맛있게 조리기 호박과 새우젓은 궁합이 좋은 짝꿍이란다. 호박을 주로 볶아 먹었다. 호박을 더 맛있게 먹고 싶다. 라는 생각에 조려보았다. 호박조림 재료는 호박, 양파, 다진마늘, 파, 새우젓 1숟갈, 설탕 1/2숟갈, 고추가루 1/2숟갈, 식용유 조금, 참깨, 물 머그잔 1/2컵. (어른숟가락 기준) 냄비에 식용유를 넣어준다. 호박을 넣어준다. 양파도 넣어준다. 다진마늘도 넣어준다. 설탕을 넣어준다. 고추가루도 넣어준다. 새우젓도 넣어준다. 잘 섞어준다. 물을 넣어준 후 가스불을 켜고 조려준다. 다 조려진 호박 조림을 간을 본 후 파를 넣어준다. 참깨도 넣어준다. 호박조림 반찬으로 참 좋다. 새우젓을 넣고 호박조림 만들어 여름반찬으로 먹어보자. #호박조림
고추참치 볶음밥 고추참치캔 이용요리 혼밥 만들기 고추참치 볶음밥 고추참치캔 이용요리 혼밥 만들기 땀을 많이 흘리니 밥 생각이 없다. 혼자 먹으려니 더 밥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먹어야 하니 뭐라도 먹어보자. 고추참치 볶음밥 재료는 밥 한공기, 계란 1개, 고추참치캔 작은 것 1개, 양파 1/4, 식용유.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넣고 볶아준다. 고추참치를 넣고 볶아준다. 밥도 넣고 볶아준다. 계란은 후라이를 해준다. 고추참치 볶음밥 으로 너무도 간단한 한끼 식사를 만들었다. 재료도 간단하고 간도 따로 안했다. (조금 싱거우면 간장 또는 굴소스를 조금 넣어준다.) 고추참치 소스가 간을 맞혀주었다. 더운 여름 간단하게 잘 먹자. #고추참치볶음밥
애호박 계란말이 호박맛 그대로 느껴보기 애호박 계란말이 호박맛 그대로 느껴보기 애호박 반토막이 냉장고 야채칸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닌다. 작디 작으니 특별히 쓰임이 생각 안 난다. 그래서 계란에 넣고 만들어보았다. 애호박 계란말이 재료는 계란 4개, 애호박, 소금 조금, 식용유. 계란에 소금을 넣고 풀어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애호박을 얹어준다. 풀은 계란을 애호박에 넣어준다. 돌돌 말아준다. 약불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준 후 먹기 좋게 썰어준다. 애호박 계란말이 호박향이 가득하니 맛있다. 자투리 애호박을 아주 잘 사용했다. #애호박계란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