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31 Page)
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722)
야채볶음라면 초간단 라면요리 맛있게 만들기 야채볶음라면 초간단 라면요리 맛있게 만들기 라면은 라면 그 자체만으로도 요리이면서 든든한 한끼이며 맛있다. 그런데 조금 더 맛있게 색다르게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야채볶음라면 재료는 라면 3개, 라면 스프 3개, 설탕 1숟갈, 양배추, 깻잎, 호박, 양파, 다진마늘,파, 식용유, 참깨. *설탕은 기호에 맞게 넣는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배추, 호박, 양파를 볶다가 다진마늘 넣고 볶아준 후 라면스프와 설탕을 넣어준다. 간을 본 후 파를 넣고 볶아준다. 깻잎 넣고 마무리한다. 라면은 끓는물에 삶아 찬물에 헹궈준다. 야채볶음에 삶은 라면을 넣어준다. 잘 볶아준다. 야채볶음라면 야채와 라면이 너무 잘 어울린다. 맛있게 먹었다. 야채는 집에 있는 자투리 야채를 사용하면된다. 야채볶음라면 만들어 한끼 맛있..
계란가지전 부드럽고 맛있는 전 부치기 계란가지전 부드럽고 맛있는 전 부치기 가지가 조금씩 남았다. 쪄 먹기도 양이 적고, 볶아 먹기에도 양이 적다. 그래서 전을 부치기로 했다. 계란가지전 재료는 가지 , 양파, 파, 계란 2개, 소금 조금, 식용유. 계란에 소금을 넣어준다. 잘 풀어준다. 가지, 양파, 파에 풀은 계란을 넣어준다. 반죽을 해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가지전 반죽을 숟가락으로 한 숟갈씩 떠서 올려준다. 노릇노릇하게 부쳐준다. 계란가지전이 부드럽고 맛있다. 반찬으로도 참 좋다. 밥상에 올리니 예쁘다. 자투리로 남은 가지 아주 알뜰하게 잘 먹었다. #계란가지전
가지깻잎장 여름 밑반찬 만들기 가지깻잎장 여름 밑반찬 만들기 가지와 깻잎으로 밑반찬 만들었다. 여름에 해 먹으면 더 맛있는 반찬이다 밑반찬이 없어서 가지깻잎장을 만들기로 했다. 깻잎 세척 방법 깻잎은 식초 2~3방울 넣고 약 5분 담갔다가 깨끗하게 씻는다. 가지깻잎장 재료는 가지 작은 것 4개 , 깻잎 20~30장, 다진마늘, 파, 양파 1/2개, 식용유. 소스는 간장 10숟갈, 설탕 2.1/2숟갈, 참깨,고추가루 1.1/2숟갈,참기름. (어른숟가락 기준) 밍싱볼에 설탕, 간장, 고추가루, 참깨, 다진마늘, 파를 넣어준다. 양파도 넣어준다. 참기름도 넣어준다. 잘 섞어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가지를 올려준다. 앞, 뒤 노릇노릇하게 구워준다. 보관용기에 깻잎2~3장을 깔아준다. 깻잎위에 구운 가지를 올려준다 양념소스를 얹어준다..
양배추 부추 무침 새콤달콤 하게 무치기 양배추 부추 무침 새콤달콤하게 무치기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이다. 밥하는 것도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럴 때는 입맛도 없다. 입맛 돌아오게 새콤달콤한 것이 먹고 싶어진다. 양배추 부추 무침 재료는 양배추, 부추, 다진마늘, 파, 설탕 1숟갈, 식초 3숟갈, 간장 2숟갈, 고추가루 4숟갈, 참깨. 밍싱볼에 설탕, 식초, 간장, 고추가루, 참깨를 넣고 잘 섞어준다. 섞어진 양념소스에 다진마늘을 넣어준다. 파도 넣고 잘 섞어준 후 간을 본다. 양념소스에 부추를 넣어준다. 양배추도 넣어준다. 살살 버무려준다. 양배추 부추 무침이 새콤달콤하니 맛있다. 양배추의 아삭한 맛과 부추의 향이 참 좋다. 입맛없을 때 집에 있는 야채로 새콤달콤하게 무쳐 입맛 살려보자. #양배추부추무침
탕수육 간단하게 맛있게 만들어 부먹? 찍먹? 먹어보기 탕수육 간단하게 맛있게 만들어 부먹? 찍먹? 먹어보기 탕수육을 간단하게 한접시 하려니 너무 덥다. 그래서 간단하게 만들기로 했다. 탕수육 재료는 돼지고기 400g 소금 조금, 후추, 소주(또는 맛술), 튀김가루, 식용유. 소스는 오이, 양파,물 머그잔 1컵, 케찹 2숟갈, 간장 2숟갈, 소금 1/2숟갈, 설탕 3숟갈, 식초 4숟갈, 전분1숟갈. (어른숟가락 기준) 돼지고기에 소금, 후추, 소주를 넣고 버무린 후 튀김가루를 넣어 무친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넣고 반죽한 돼지고기를 올려준다. 앞, 뒤 노릇노릇하게 튀긴다. 다 튀긴 돼지고기를 다시한번 튀겨준다. 소스는 냄비에 물을 넣고 끓으면 간장, 케찹, 설탕, 소금을 넣어준다. 오이도 넣어준다. 양파도 넣어준다. 식초도 넣어준다. 소스가 끓으면 간..
부추깻잎전 고소한 전 한입크기로 부치기 부추깻잎전 고소한 전 한입크기로 부치기 소나기가 온다. 이럴 때는 빗소리와 비슷한 기름소리가 생각난다. 냉장고를 보니 자투리로 남은 깻잎과 부추 그리고 고추가 보인다. 한입크기로 부쳐보자. 부추깻잎전 재료는 밀가루 3숟갈, 깻잎, 부추, 고추(선택사항), 소금조금, 계란1개, 식용유, 물. 밀가루에 소금을 넣어준다. 물도 넣어준다. 밀가루에 계란도 넣어준다. 잘 풀어준다. 밀가루 반죽에 깻잎을 넣어준다. 부추도 넣어준다. 고추도 넣어준다. 잘 섞어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부추깻잎전 반죽을 한숟갈씩 얹어준다. 앞, 뒤 노릇노릇하게 부쳐준다. 부추깻잎전 한입에 쏙쏙~ 입안에 고소한 향이 가득하다. 깻잎이 들어가니 참 맛있다. #부추깻잎전
가지간장구이 맛있게 만들기 가지간장구이 맛있게 만들기 요즘 가지가 많이 나온다. 가지를 좋아하니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먹어 반찬으로 먹어보자. 가지 간장구이 재료는 가지 2개, 파, 식용유,참깨. 소스는 설탕1/2숟갈, 간장 3숟갈, 물 3숟갈. (어른숟가락 기준) 밍싱볼에 설탕, 간장, 물을 넣고 잘 섞어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가지를 올린다. 가지를 앞, 뒤 노릇노릇하게 구워준다. 구워진 가지에 간장소스를 넣고 살짝 조려준 후 접시에 담아 파와 참깨를 얹고 마무리한다. 가지간장구이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간단하다. 그런데 맛있다. 접시에 담아 밥상위에 올리니 참 예쁘다. 가지를 색다르게 다양하게 만들어 밥상에 올려보자. #가지간장구이
깻잎두부전 고소하게 맛있게 부치기 깻잎두부전 고소하게 맛있게 부치기 두부전을 좋아한다. 그런데 두부만 부쳐 먹는 것 보다. 무엇인가 같이 부치면 더 맛있을 것 같다. 그래서 두부에 깻잎을 싸서 부쳐보았다. 깻잎 두부전 재료는 두부 1모, 깻잎 8장, 계란 1개,밀가루 1숟갈, 소금 조금, 식용유. (어른숟가락 기준) 두부에 소금을 뿌려준다. 깻잎에 밀가루를 안쪽에 무친다. 밀가루 묻힌 깻잎안쪽으로 두부를 넣고 싸준다. 깻잎 겉부분도 밀가루를 묻혀준다. 계란을 풀어준다. 깻잎에 싼 두부를 계란을 묻혀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깻잎 두부를 올려준다. 깻잎 두부전을 노릇노릇하게 부쳐준다. 깻잎두부전 깻잎의 고소한맛이 두부를 감싸서 입안에 깻잎향이 가득하다. 밥상위에 올리니 예쁘다. 깻잎 두부전 고소하고 촉촉하게 맛있게 먹어보자. #깻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