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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볶음밥 초간단 혼밥 볶음밥 만들기 깍두기볶음밥 초간단 혼밥 볶음밥 만들기 덩그러니 집안에 혼자 있으니 먹는 것을 대충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닌 끼니를 떼우자이다.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초간단 깍두기 볶음밥을 만들었다. 깍두기볶음밥 재료는 깍두기, 밥 한공기, 파, 양파, 식용유 조금, 참깨 조금, 고추장1/2숟갈,김가루 조금. (어른숟가락 기준) 전처리 방법은 깍두기, 양파는 다진다.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세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파를 볶는다. 파가 볶아지면 양파를 넣고 볶아준다. 파와 양파가 볶아지면 깍두기를 넣어서 볶는다. 고추장도 넣어준다. 다 익었으면 밥을 넣고 잘 볶아준 후 간을 보고 참깨로 마무리 한다. 접시에 깍두기볶음밥을 담고 김가루를 올려준다. 깍두기가 잘 익어서 반찬을 따로 ..
양배추쌈 한입 쌈 먹어보기 양배추쌈 한입 쌈 먹어보기 정말 추운날이다. 외출하고 들어 오는 길에 양배추 한통 들고 왔다. 시간 없으니 양배추쌈을 해야겠다. 양배추쌈 재료는 양배추쌈 1/4통, 식초 한두방울, 고추장 1/3숟갈, 된장 1숟갈, 설탕 1/2숟갈, 참기름 조금, 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양배추를 풀어서 식초 넣고 5분정도 담갔다가 씻어준다. 냄비에 물을 붓고 찜기를 올린 후 양배추를 얹어서 약 8분 정도 쪄준다. 쌈장은 고추장, 된장, 설탕, 참기름, 참깨를 넣고 잘 섞어준다. 양배추쌈 한 쌈이 참 맛있다. 양배추는 익으면 더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참 좋다. #양배추쌈
감자찌개 맛있는 초간단 찌개 끓이기 감자찌개 맛있는 초간단 찌개 끓이기 어젯밤 국이나 찌개가 없음을 확인하고도 그냥 자버렸다. 내일 아침에 끓이자. 허걱. 이 무모한 게으름은 오늘 아침 파닥파닥 뛰게 만들었다. 늦게 일어난 것이었다. 얼른 감자 까서 찌개 끓이자. 늘 먹던 것이니 손이 재빠르게 움직인다. 감자찌개 재료는 감자, 돼지고기, 표고버섯, 다진마늘,파, 양파,두부,다시마, 고추장1숟갈, 국간장4숟갈,고추가루 1숟갈. (어른숟가락 기준) 냄비에 물을 넣고 다시마도 넣어 끓인 후 다시마를 건져준다. 그릇에 국간장, 고추가루, 고추장을 넣고 잘 섞어준다. 다시마 육수에 돼지고기, 감자, 양념을 넣어주고, 끓으면 양파와 표고버섯을 넣어준다. 다시 끓으면 다진마늘을 넣어준다. 다시 끓으면 두부를 넣어준다. 간을 본 후 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두부볶음밥 맛있는 초간단 볶음밥 만들기 두부볶음밥 맛있는 초간단 볶음밥 만들기 점심을 대충 먹었는지 무척 배가 고프다. 혼밥해야하니 얼른 무엇가를 먹어야겠다. 냉장고 안에 있는 두부와 자투리야채가 보인다. 지난번에 만들어 먹은 두부볶음밥이 생각난다. 그래 두부볶음밥 만들어보자. 두부볶음밥 재료는 밥 한공기, 두부 반모, 당근 조금, 양파 조금, 애호박 조금, 감자 작은 것 한개, 식용유 조금, 간장 3.1/2숟갈, 설탕 조금. (어른숟가락 기준) 전처리방법 두부는 으깨준다. 당근, 양파, 호박은 다져준다. 감자는 다진 후 물에 헹궈 전분을 빼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당근과 감자를 볶아준다. 당근과 감자가 반정도 익었을 때 애호박, 양파, 두부를 넣고 달달 볶아준다. 간장을 넣어준다. 설탕도 조금 넣어준다. 다 익으면 밥을 넣고 볶아준..
시금치 고추장무침 새롭게 맛있게 무치기 시금치 고추장무침 새롭게 맛있게 무치기 마트에 가니 시금치가 할인행사 한다고 한단 들여가라고 한다. 시금치 매대를 보니 오늘만 한다고 한다. 그래서 들고왔다. 어떤 방법으로 할까? 조금 색다르게 무침을 해보자. 시금치 데치는 방법 끓는물에 소금 조금과 설탕 조금을 넣고 시금치를 넣은 후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 해준다. *시금치 데칠 때 뚜껑을 열고 데쳐준다. 시금치 고추장무침 재료는 시금치 반단, 다진마늘, 파, 당근채, 고추장 1/2숟갈, 설탕1/2숟갈, 참기름,참깨. (어른숟가락 기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다진마늘을 볶다가 당근채를 넣고 볶아준 후 파를 넣고 볶아준 후 식혀준다. 밍싱볼에 고추장, 설탕, 참기름, 참깨를 넣고 잘 섞어준다. 양념장에 데친 시금치와 볶아 식힌 다..
양배추 초절임 새콤달콤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은 초절임 만들기 양배추 초절임 새콤달콤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은 초절임 만들기 주말에 고기를 먹을 예정이다. 고기와 함께 먹을 곁들이 반찬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지난번 사 온 양배추가 생각 난다. 얼른 초절임 담아보자. 양배추 세척 방법 밍싱볼에 물을 받아 식초 2~3방울 넣고 양배추는 한장 한장 벗겨내어 약 5분정도 담갔다 깨끗하게 씻어준 후 채에 받쳐 물기를 제거 해준다. 양배추 초절임 재료는 양배추 1/8, 청양고추 2~3개정도, 물 3 컵, 식초 1컵, 설탕 1컵, 소금1숟갈. (어른숟가락 기준, 컵은 머그잔) *기호에 따라 조절하세요. 냄비에 물을 넣고 설탕, 소금을 넣고 팔팔 끓여준다. 끓으면 불을 끄고 식초를 넣어준다. 차갑게 식혀준다. 밀폐용기에 양배추, 청양고추, 양배추, 청양고추 순으로 넣는다. ..
봄동전 고소하고 달달한 전 부치기 봄동전 고소하고 달달한 전 부치기 전 한장 부쳐 달라고 한다. 무슨 전을 할까하다. 봄동이 있기에 봄동전 어떠냐하니 좋다고 한다. 간단하니 얼른 부쳐보자. 봄동전 재료는 봄동, 부침가루3숟갈, 소금 조금, 물, 식용유. (어른숟가락 기준) 부침가루에 소금을 조금 넣어준다. 소금을 조금 넣으면 간장을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 물을 넣고 약간 되직하게 반죽을 한다. 봄동에 반죽을 입힌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봄동을 올려 노릇노릇하게 부쳐준다. 초간단 봄동전 얼른 부쳐주니 너무 좋아한다. 봄동전은 고소하고, 달달하다. #봄동전
삼겹살찌개 얼큰하게 맛있게 끓이기 삼겹살찌개 얼큰하게 맛있게 끓이기 얼큰하고 맛있는 찌개를 먹고싶단다. 뭘 끓여야하나? 생각하다, 삼겹살찌개를 끓이기로 했다. 삼겹살찌개 재료는 대패삼겹살, 양파, 봄동(또는 배추, 양배추),다진마늘,느타리버섯,다시마, 국간장 5숟갈, 소금 조금, 후추 조금,식용유. (어른숟가락 기준) *기호에 따라 간을 조절하세요.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끓여준다.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고추가루 1.1/2를 넣고 살짝 볶은 후 육수를 부어준 후 국간장을 넣어준다. 육수가 끓으면 대패 삼겹살을 넣어주고 봄동(또는 배추, 양배추)를 넣어준다. 다시 끓으면 양파, 느타리버섯, 다진 마늘을 넣고 끓인다. 끓으면 간을 본다. 조금 싱거워 소금을 넣어졌다. 파를 넣고 후추를 조금 넣고 마무리한다. 삼겹살찌개 얼큰하고 맛있다. 밥..